VigarBunny
2021年11月6日 1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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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山茶、松树、朝露、我的意思是下次還會見面/다음번에다시만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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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阳杉冷水不知離別吻多情 /너의 이불 속에 사랑을 숨겼는데, 전부 향기가 나를 매료시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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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彗花西洋詩 /북유럽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 마음은 여전히 ​​너 어디 있니. cr.Taeholic_V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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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海水覆蓋街道或天空,打開窗就是修道院里為神祈禱的绵绵之音 /성경과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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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关于一个时代是否会落幕,在于永垂不朽的人们/우리는영원히불멸할것이다. cr.Taeholic_V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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